본문 바로가기
생활비 절약 실천편/고정비 절약(통신·전기·가스 등)

[한전 에너지 캐시백 신청 방법]전기요금 절감하고 캐시백 받는 꿀팁 총정리

by 알짜생활 2025. 7. 8.
반응형

[2025년 한전 에너지 캐시백 신청 방법]전기요금 절감하고 캐시백 받는 꿀팁 총정리

7월 1일부터 '전기요금 절감 + 캐시백'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!

바로 '한전 에너지 캐시백(Kepco Energy Cashback)' 제인데요.

전기를 아끼면 실제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전기요금 캐시백이 매달 지급됩니다.

 

이번 글에서는 참여 조건부터 신청 방법, 캐시백 산정 기준까지 가장 핵심적인 정보만 요약해드릴게요.

 


 

✅ 한전 에너지 캐시백이란?

주택용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과거보다 전기 사용량을 절감하면

절감량에 따라 매월 캐시백(현금성 포인트)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.

 

 ●  지급 방식: 전기요금 청구 시 자동 차감
 ●  참여 혜택: 전기요금 절감 + 캐시백 이중 혜택
 ●  신청 대상: 주택용(가정용) 전기 사용 고객 누구나 가능

 


 

📌 신청 대상 & 제외 조건

✔️ 신청 가능자

 ●  한전에 등록된 주택용 전기 사용 세대
 ●  과거 2년치 동월 전력 사용량이 존재하는 고객
 ●  해당 주소지에 주민등록상 구성원이 있는 경우

 

❌ 참여 제외 대상

 ●  전기요금이 관리비에 포함되며 사용량 정보가 없는 아파트 세대
 ●  직전 1년치 동월 전력 사용 이력이 없는 신규 사용자
 ●  한전의 다른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고객

 


 

📝 신청 방법

1) 온라인 신청 방법

 ●  포털사이트에서 '한전 에너지 캐시백' 검색
 ●  또는 한전ON 바로가기 접속
 ● 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구성원 1인 본인 인증 후 신청

 ●  신청 완료 시점의 월분부터 캐시백 적용

📞 문의: 한전 고객센터 123

 

 

2) 방문 신청 방법

 ●  전국 한전 사업소 방문
 ●  신분증(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 등) 지참 필수


 

📅 적용 시기 & 전기요금 기준

 ●  신청한 월의 전기요금 산정기간부터 적용
      ●  예시: 검침일이 15일인 경우 → 9월 15일~10월 14일 사용량이 10월분 전기요금 기준


 ●  주소지 변경 시 캐시백 미지급, 주소 변경 후 재신청 필요

 


 

💰 캐시백 산정 방식

1. 절감량(kWh)


직전 2개년 동월 평균 사용량 - 신청 후 사용량

 

2. 절감률(%)


절감량 ÷ 직전 2개년 평균 사용량 × 100

 


 

💸 캐시백 지급 기준

절감률 구간 단가(1kWh당)
3% 이상 ~ 5% 미만 30원
5% 이상 ~ 10% 미만 60원
10% 이상 ~ 20% 미만 80원
20% 이상 ~ 30% 이하 100원

 

⚠️ 절감률 30% 초과 시, 30%까지만 인정
⚠️ 절감률이 3% 미만일 경우, 캐시백 미지급

 


 

🧾 캐시백 예시 (평균 사용량 332kWh 기준)

절감률 절감량(kWh) 지급액
4% 13kWh 390원 (13x30)
7% 23kWh 1,380원 (23x60)
11% 37kWh 2,960원 (37x80)
22% 73kWh 7,300원 (73x100)

 


 

💳 캐시백 지급 방법

 ●  다음 달 전기요금 고지서에 자동 반영
 ●  현금지급 X, 청구요금 차감 방식
 ●  단, 주소지 이전 시 해당 기간 캐시백 지급 불가 → 재신청 필요

 


 

⛔ 유의사항 요약

항목 내용
신청 방식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
(주소지 기준 주민등록 구성원 1인 신청)
미지급 조건 주소 이전, 신규 사용자, 과거 사용량 데이터 없음 등
사용 제한 청구요금 차감 방식이므로 소비처 사용 불가
신청자 인증 주민등록상 해당 주소에 등록된 가족 중 1인만 신청 가능

 


 

✅ 요약 정리

구분 내용
대상 주택용 전기 사용자 중 직전 2년치 사용량 보유자
혜택 절감률 따라 매달 캐시백 지급 (최대 100원/kWh)
신청 온라인 또는 한전 사업소 방문
지급 다음 달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차감 반영
유의사항 주소지 변경 시 재신청 필수, 신규 사용자는 불가
반응형